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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년 1월 16일


죄송합니다

하나의 스티커로 다 채우려 한 죄..

평소답지 않은 죄..

하지만 이 스티커가 예뻤습니다!!

그래서 저답지 않게 공주풍으로 한 번 해보았습니다 ^^

그럼 오늘의 일기도 재밌게 봐주세용

20000







하트아라모드를 갔다왔어요!!

근데 캠코더로 찍은 다른 사진이 다 흔들려서… 건진 게 이것밖에 없습니다 ..

(ㅈㅅ합니다)




스티커 건지고 건질 걸로 바로 다놀하러 가기 ~

이게 두 사람 짐이란다… 내 힘들다….

그래도 스티커 교환도 하고 재밌었던 시간이었습니다





사실 이 날 홍대에 있는 소품샵들을 다 돌았습니다

너무 힘들었어요 오늘 10000보 넘게 걸었다 ㄷㄷ

물론 가서 돈을 엄청 썼다...




가챠로 뽑은 파우치에 뽈랄라 잡화점에서 산 엽서가 딱 맞아서

기분 굿~~


집에 왔지만 너무 바쁘다

스티커 정리를 해야함.. 오늘 너무 많이 사서 난장판임..



요랬는데?




요래됐습니다~~

저 30분 걸렸어요 .. . .




그리고 오늘 산 폭룡적인 피규어를 공개합니다...

이걸 19000원에 산 나는?

미친 칭찬을 받아야 함..


그리고 저 하고 싶은 거 생겼어요

벼룩용 판매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하하

그럼 윅스 또 만지러 갈게요

끝!!!!!!!!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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